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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8.17 16:11 수정 : 2017.08.17 17:07

달갈 옆면의 ‘계란 정보’만 입력하면 살충제 사용 농장 생산 여부를 즉시 알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살충제 달걀 조회 서비스
달걀 옆면에 인쇄된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 가능

달갈 옆면의 ‘계란 정보’만 입력하면 살충제 사용 농장 생산 여부를 즉시 알 수 있다.
‘살충제 달걀’ 사태로 달걀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살충제 달걀 여부를 쉽게 판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달걀의 생산과 유통 과정을 추적하는 ‘등급 계란 정보서비스’에 살충제 달걀 여부를 추가한 것이다.

등급계란 정보서비스’ 누리집을 방문한 뒤, 달걀 옆면에 인쇄된 계란 정보만 입력하면, 해당 달걀의 살충제 사용 농장에서 생산된 달걀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다. 계란 정보는 등급 판정을 받은 모든 달걀에 인쇄돼 있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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