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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06 11:54 수정 : 2017.11.06 15:37

아키히토 일왕이 도쿄에 있는 일왕의 거처인 ‘황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인 멜라니아는 아키히토 일왕과 왕비인 미치코와 면담했다. 면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도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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