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 12일 기자회견
12일 오후 충남 태안군 태안읍 태안보건의료원 상례원 2층 3호실에서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켄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진 고 김용균(24)씨의 빈소. 태안/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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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켄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진 고 김용균 씨의 부모가 12일 오후 충남 태안군 태안보건의료원 상례원에 마련된 아들의 빈소 영정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태안/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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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충남 태안군 태안읍 한국서부발전 본사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고인이 몸 담았던 석탄 화력 운영팀 동료들이 슬퍼하고 있다. 태안/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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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충남 태안군 태안읍 한국서부발전 본사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고인 직장 사수인 이성훈 씨가 발언하고 있다. 태안/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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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충남 태안군 태안읍 한국서부발전 본사 앞에서 열린 ‘고 김용균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가칭)' 기자회견에서 고인의 부모가 오열하고 있다. 태안/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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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켄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진 고 김용균(24)씨의 빈소가 12일 오후 충남 태안군 태안읍 태안보건의료원 상례원에 마련되어 있다. 태안/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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