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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산재사망 90%가 ‘하청노동자’
‘위험의 외주화’가 빚은 참사가 또다시 젊은 하청 노동자 김용균(24)씨의 목숨을 앗아갔다. 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기계에 끼여 숨진 김씨가 지난 9월 입사한 하청업체 계약직 노동자...
2018-12-11 21:33
기계에 끼어 사망한 24살 비정규직 노동자 4시간 방치
24살 청년은 방탄소년단 노래를 즐겨 불렀다. 스트레스가 생기면 노래를 부른다고 했다. 뭐든지 잘 먹었는데, 특히 치킨을 좋아했다. 사람들은 청년을 두고 “밝으면서도 조용하고, 사람들과 ...
2018-12-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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