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와이엠시에이(YMCA) 전국연맹과 21C한국대학생연합 등 청년학생단체들이 5일 오전 주한 일본대사관이 입주해있는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단체 대표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뒤 아베 총리을 규탄하는 딱지를 붙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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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이엠시에이(YMCA) 전국연맹과 21C한국대학생연합 등 청년학생단체들이 5일 오전 주한 일본대사관이 입주해있는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단체 대표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뒤 아베 총리을 규탄하는 딱지를 붙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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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이엠시에이(YMCA) 전국연맹 등 청년학생단체 대표들이 5일 오전 주한 일본대사관이 입주해있는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단체 대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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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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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이엠시에이(YMCA) 전국연맹 등 청년학생단체 대표들이 5일 오전 주한 일본대사관이 입주해있는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앞에서 ‘일본 경제침략 규탄! 식민지배 사죄, 철저 배상! 군국주의화 분쇄! 친일적폐 청산! 청년학생단체 대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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