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가 16연승을 올리며 프리메라리가 신기록을 작성했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꼴찌’ 울버햄프턴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리그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FC바르셀로나는 6일(한국시각) 캄프누에서 열린 2010~201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안방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리오넬 메...
차범근(58) 전 수원 삼성 감독이 박지성 은퇴를 두고 ‘부상병동’ 한국 축구에 대해 뼈에 사무치는 자기반성을 했다. 차 감독은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 C로그’(c.cyworld.com)에 올린 글에서 “30살도 안 돼 지성이가 은퇴하는 것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이 상황은 당연히 해야 하는 책임을 다...
“연습게임 요청해도 시큰둥했죠.” 아이스하키 관계자의 말처럼 10년 전만 해도 한국은 일본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1999년 강원 겨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일본에 1-12로 참패했다. 역대 겨울아시아대회에서 한 번도 일본을 꺾지 못했다. 하지만 3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각) 예정된 한국과 일본의 풀리그 경기는 과거...
겨울 아시아경기 2일째 30일 밤(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7회 아스타나-알마티 겨울아시아경기대회가 개막해 8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 11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내건 한국은 31일 오후 1시에 예정된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과 스키점프 라지힐(K-125)에서 첫 메달을 노린다. 모굴의 여자...
40대의 젊은 총재는 접시를 깰 것인가? 현대가의 정몽규(49)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임시총회에서 3년 임기의 9대 총재로 취임했다. 직함도 회장 대신 총재로 바꿨다. 영어로 커미셔너(commissioner)인 총재는 회장보다 권한이 센 것은 아니다. 다만 총재 직함을 쓰는 프로야구 등 경쟁 종목과 ...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하는 운동은 걷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2010년 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체육과학연구원이 지난해 3~12월 10살 이상 9000명을 면접한 결과, 주 2회, 30분 이상 운동하는 이는 전체의 41.5%로 2008년 조사 때의 34.2%보다 7.3%포인트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