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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09 18:49 수정 : 2019.03.21 10:42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5만원…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 가~.” 1990년대 많이 불렸던 민중가요 ‘서울에서 평양까지’의 가사다. 서울에서 불과 196㎞ 떨어진 평양. 이번 남북 정상회담이 남북교류의 획기적 계기를 마련해 서울과 평양을 오가는 ‘택시’를 볼 수 있을까?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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