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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24 18:26 수정 : 2019.03.21 10:33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 억울한 옥살이를 한 제주 4?3사건 수형인 생존자들이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기념관을 찾아 숨져간 사람들의 영정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법원으로부터 “4?3당시 국가의 부당한 공권력으로 이뤄진 군사재판은 불법”이라는 판결을 받았다. 다시는 이 땅에서 이념의 덫과 색깔론이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할 것이다.

제주 /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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