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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3.03 18:09 수정 : 2019.03.21 10:32

척박한 모래땅을 뚫고 파란 새싹이 올라옵니다. 창문 넘어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한 온기를 머금고 피부에 닿는 바람은 따뜻함이 묻어 있습니다. 이렇듯 봄은 어느 순간 우리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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