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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3.10 17:50 수정 : 2019.03.21 10:30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처음으로 3만달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득 양극화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과 빈곤으로 이를 체감하기는 어렵네요. 경칩이 지나서일까요, 한낮 기온이 따스합니다. 3만달러의 혜택이 햇살처럼 모든 이에게 골고루 내려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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