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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19 17:06 수정 : 2019.08.19 19:11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23일)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려 모든 이를 힘들게 했던 여름도 이제 기운을 다해가는 모양입니다. 파란 하늘과 구름, 바람 그리고 도심의 해바라기가 어우러지는 사이, 가을이 우리 곁에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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