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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25 19:19 수정 : 2019.07.26 10:59

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26
이유진 24시팀 기자

이유진 24시팀 기자를 전화 연결해 혼자 사는 여성들을 공포에 질리게 한 ‘신림동, 소름 돋는 사이코패스 도둑 시시티브이(CCTV)’ 영상의 전말을 보도하고 공포 마케팅의 문제점을 짚었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7월25일 뉴스룸톡.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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