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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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카메라로 촬영한 7일 ‘소서’ 피서 풍경
중부지방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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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던 부녀가 수중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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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경은 수중 충돌 사고를 막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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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 위 하늘에 구름이 펼쳐져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 무더위가 계속되다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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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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