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에 성공한 뒤 성조기를 달 표면에 세우고 바라보는 버즈 올드린.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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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에 성공한 뒤 성조기를 달 표면에 세우고 바라보는 버즈 올드린.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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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 달 착륙 임무를 위한 주요 승무원 3인이 승무원 임무 발표 이튿날인 1969년 1월 10일(현지시각) 미국 나사에서 나란히 서 있다. 왼쪽부터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 선장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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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임무를 위해 1969년 2월 달 착륙 연구기관에서 훈련중인 닐 암스트롱의 모습.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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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16일 오전 9시 32분(미국 동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아폴로 11호의 발사 장면을 지켜보는 관계자들.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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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가 1969년 7월 16일 오전 9시 32분(미국 동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새턴 5호(Saturn V)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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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하딘 모건(가운데)이 1969년 7월 16일 오전 9시 32분(미국 동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아폴로 11호의 발사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미국 우주 비행 프로그램의 선구자인 모건은 케네디우주센터의 첫 여성 엔지니어였다. 그는 2003년 은퇴할 때까지 나사에서 다양한 유인 우주 비행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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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올드린이 달 표면에서의 활동을 위해 사다리를 내려오고 있다. 나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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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가 달 착륙 임무 수행 중 촬영한 달 표면의 다이달로스와 다이달로스 B 크레이터의 사진.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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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올드린이 달 표면에 태양풍 실험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 표면에서 2시간 13분 12초 동안 머물면서 성조기를 세우고 22㎏의 월석과 토양 샘플을 채집했으며,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기 위한 레이저 반사경과 지진계 등의 과학 장비를 설치는 등의 월면 활동을 한 뒤 귀환했다. 이 사진은 닐 암스트롱이 촬영했다.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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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올드린이 달 표면에 지진계를 설치하고 있다.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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