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노조파괴에 맞선 9년 투쟁을 끝내기 위한 상경 투쟁에 돌입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 앞에서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노조파괴에 맞선 9년 투쟁을 끝내기 위한 상경 투쟁에 돌입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 앞에서 오체투지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를 맞은 23일 아스팔트 위에 온몸을 누인 채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노동자들. 신소영 기자
|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노조파괴 9년을 끝내기 위해 상경 투쟁에 돌입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 앞에서 오체투지를 하던 중 잠시 쉬고 있다. 신소영 기자
|
길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한 참가자에게 동료들이 다가가 안부를 묻고 있다. 신소영 기자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를 맞은 23일 아스팔트 위에 온몸을 누인 채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노동자들. 신소영 기자
|
23일 아스팔트의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오체투지를 하고 있는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와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노동자들. 신소영 기자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