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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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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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8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차 수요시위. 정의기억연대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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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아시아연대회의 폐막일인 1995년 3월 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 일본, 필리핀, 대만 대표 60여명과 참석자 등 2백여명이 수요시위를 열어 일본의 민간위로금안 철회와 피해자 배상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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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3일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 자민당이 독도 영유권을 선거공약으로 채택한 것을 규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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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011년 12월 14일 김복동(앞줄 왼쪽부터) 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에 건립된 평화비를 안아 보고 있다. 소녀상 뒤 왼쪽 김순옥, 오른쪽 박옥선 할머니.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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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2019년 8월 14일 서울 종로구 옛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소녀상 빈 의자에 고 김복동 할머니의 삶을 조명한 영화 <김복동>의 포스터가 놓여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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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자 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앞줄 가운데)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앞줄 왼쪽)과 인사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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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낮 서울 종로구 옛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에서 참가자들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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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우리가 증인이다’, ‘끝까지 함께 싸웁시다’라고 쓴 손팻말을 흔드는 참가자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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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는 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평화로 오른쪽으로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옛 주한 일본대사관 터가 보인다. 서울 종로구는 2015년 신축허가를 내준 뒤 4년 동안 착공에 들어가지 않아 지난 4월 4일 주한 일본대사관 신축 건물에 대한 건축허가 취소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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