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제15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춧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검찰개혁 완수하라', `공수처를 설치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 등과 당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회화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를 마치고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4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제15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춧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풍선과 핸드폰을 들어올리며 `검찰개혁 완수하라',`공수처를 설치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4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제15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춧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검찰개혁 완수하라',`공수처를 설치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4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제15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춧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 등과 당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회화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를 마치고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사진)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회화관 앞에서 열린 대규모 장외집회 `문재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4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제15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춧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검찰개혁 완수하라',`공수처를 설치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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