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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2.28 20:21 수정 : 2014.02.28 20:21

이젠 하루도 빠짐없이 밤낮으로 울려대는 각종 폭발음은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전쟁에서부터 난민캠프까지 그리고 다시 황폐해진 집과 일터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시간과 희생이 있었다.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는 중동의 복잡하고 긴 고통은 오늘도 계속된다. 사진은 2006년 8월14일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이 끝난 날, 난민캠프에서 삶의 터전으로 돌아온 레바논 베이루트의 한 가족 모습. 김상훈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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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루도 빠짐없이 밤낮으로 울려대는 각종 폭발음은 익숙한 일상이 되어버렸다. 전쟁에서부터 난민캠프까지 그리고 다시 황폐해진 집과 일터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시간과 희생이 있었다.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는 중동의 복잡하고 긴 고통은 오늘도 계속된다. 사진은 2006년 8월14일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이 끝난 날, 난민캠프에서 삶의 터전으로 돌아온 레바논 베이루트의 한 가족 모습.

김상훈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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