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유치원생 및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숲 체험교실에서 강사로 일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에 초·중등학교나 학원 등의 교직 및 강사 경험이 있는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생물, 과학, 화학, 환경, 미술, 음악, 유아교육, 임업, 원예, 조경 등 이공계열의 기사 이상 자격이나 교육경험이 있는 이는 우대한다. 모집인원은 15명 이내이다.
신청서는 28일까지 팩스(888-3579) 또는 전자우편(btag@metro.busan.kr)을 통해 받아 접수시키면 된다.
자원봉사자(강사)로 뽑히면 3~4월 중 강사교육을 거쳐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운영하는 부산시 숲 체험교실 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강사료를 지급받는다.
부산시가 유치원생 및 초·중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심어주려 운영하고 있는 숲 체험교실은 부산진구 초읍동 성지곡수원지 주변 숲 체험 학습센터에 있으며, 연면적 537㎡(135평)의 2층 건물에 전시실, 자료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051)888-3585.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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