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천연보호구역 등 55건
제주도는 9일 올해 역사성과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지닌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사업비 193억원을 들여 제주자연유산지구 등 55건의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 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재별로는 국가지정 문화재가 36건에 170억원이 들어가고, 도지정 문화재는 19건에 23억원이 사업비가 투자된다.
올해 추진하는 문화재 주요 정비사업을 보면 훼손지 복구를 위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정비와 제주마 보호사업을 벌이고, 제주시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 및 삼성혈 정비사업, 제주목관아 정비와 곰솔나무 보호사업을 벌인다.
또 서귀포시 한란자생지와 무태장어서식지, 천지연 및 천제연 난대림 지대, 산호군락지 보호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북제주군 만장굴 및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정비, 남제주군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성읍민속만을 정비사업도 벌이게 된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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