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을 먹여키운 돼지고기 ‘돈비’가 10일부터 대도시 유명 백화점 등에서 판매된다.
제주양돈농협은 9일 감귤가공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이용한 기능성 돼지를 상품화한 돼지고기 ‘돈비’ 판매행사를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울 롯데마트, 경기 의왕시 롯데마트, 부산 현대백화점, 울산 현대백화점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돈농협은 감귤 가공과정에서 나오는 감귤과 감귤껍질을 이용한 기능성 돼지고기를 분석한 결과 단밸질과 아미노산 함량이 일반 돼지에 비해 각각 10%, 8.4% 높고, 콜레스테롤 함량은 18.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 두께가 일반돼지나 흑돼지에 비해 12~23% 얇고, 비타민 B1·B2의 함량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돈비’는 제주지역 3개 농장에서 매달 850마리가 생산돼 대도시 대형 매장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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