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새마을금고, 신협, 상호저축은행도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교통범칙금 등 국세를 수납한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9일 시민들이 가까이 있는 금융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연합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등과 국고수납 대리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기존 은행, 농협, 수협 등 부산 지역 797개 국고대리점 외에 새마을금고 213곳, 신협 49곳, 상호저축은행 25곳 등 287곳도 모든 국고금 수납사무를 취급하게 됐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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