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부산∼김해 경량전철 15일 ‘첫삽’

등록 2006-02-10 23:16


부산~김해간 경량전철 건설사업이 15일 첫삽을 뜬다.

부산·김해경전철㈜은 15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삼계동 차량기지 터에서 부산~김해간 경량전철 건설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부산~김해간 경전철 사업은 1992년 정부 시범사업으로 지정되고 13년 뒤인 지난달 19일 정부의 실시계획 승인이 나 비로소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부산~김해간 경전철 선로는 김해 삼계동(차량기지)~서연정~김해공항~부산 사상역간 23.5㎞ 거리를 18개 역사(부산 7개, 김해 11개)로 연결하며, 4년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0년 8월께부터 운행하게 된다. 차량은 2량을 한 세트로 1회 최대 300명씩 하루 17만6000여명을 수송하고, 3~10분 간격으로 부산~김해간을 30분대(시속 35㎞)에 주파한다.

7742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이 사업은 현대산업개발 등 3개사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사업비의 62.25%(4819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를 정부가 50%, 부산시와 김해시가 25%씩 부담한다. 완공과 함께 시설과 시스템은 지자체에 귀속되고, 운영권은 30년간 민간사업자가 갖게 된다.

이 경전철은 부산지하철 2·3호선과 환승체계를 갖춰 김해공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망을 확충하고, 부산·김해 두 도시간의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 및 교류 증대,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