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제주 아라동 주민들 선거구 획정 반대

등록 2006-02-14 18:42

오는 5월 시행될 제주도의회 도의원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반발하는 제주시내 일부 지역주민들이 14일 오후 제주도의회 앞에서 선거구 획정 반대집회를 열었다.

제주시 아라동 주민 500여명은 이날 반대집회에서 “아라동지역을 삼양동과 같은 선거구로 묶은 것은 인구와 행정구역, 지세, 교통 등의 조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특정지역에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선거구 획정은 아라동민의 참정권을 배제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주민들은 “도의회가 의결기관으로서 구실을 수행하지 못한 데 대해 분노하며, 선거구 획정을 방관해 도민 갈등을 부추기는 제주도정에 배신감을 느낀다”며 “지역정서와 지세, 교통 등 지역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선거구로 획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