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살아야 지역경제 산다”
“지역 기업의 기를 살리자.”
충북도 등 자치단체와 충북지역 사회단체 등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하나로 지역 기업들에게 힘을 싣는 ‘향토 기업 기 살리기’운동을 펴기로 했다.
충북도는 14일 “기업 투자를 지역에 이끌어 내려면 기업이 신바람나게 투자하고 일할 수 있는 기업 하기 좋은 최적의 요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역 경제의 첨병인 기업들의 기를 살리는 운동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5월께 ‘기업인 예우에 관한 조례(가칭)’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례에는 지역 우수 기업인을 뽑아 행·재정적 지원을 하는 구체적인 토대를 담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30년 이상 제조업체를 운영한 향토 기업인 인증제△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관 운영(옛 경찰청사)△공장설립 안내서 제작·배포△기업 운영 문제점 자료화△충북 고유 상표 개발△포장·상품 디자인 변경지원△중소기업제품·농산물 특별 판매 행사 등의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충북상공회의소와 농협충북지역본부는 14일 충북도청에서 ‘충북 기업사랑, 농촌사랑’협약을 하고 기업·농촌 기 살리기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농협은 우수 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상공회의소 등은 국외 시장개척단 공동운영, 공동 쇼핑몰 운영 등으로 기업을 돕기로 했다.
충북중소기업청은 국외 규격 인증 획등 사업을 지원하는 등 기업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도는 올해 안에 기업 기 살리기 분위기를 만들고 시민단체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원종 충북지사는 “향토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곧 지역 경제를 살찌우는 것”이라며 “향토 기업들이 자신감을 갖고 일하도록 용기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충북중소기업청은 국외 규격 인증 획등 사업을 지원하는 등 기업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도는 올해 안에 기업 기 살리기 분위기를 만들고 시민단체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원종 충북지사는 “향토 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곧 지역 경제를 살찌우는 것”이라며 “향토 기업들이 자신감을 갖고 일하도록 용기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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