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4일 제3대 환경시설공단 이사장에 전 부산시 환경국장 김윤곤(57·?5c사진)씨를 임명했다.
김 이사장은 시민단체와 공공기관, 학계 등 각계 대표들로 구성된 추천위의 2차 회의에서 최종 추천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부산시장이 임명한 이다. 그는 임기 3년 동안 부산환경시설공단에 딸려 있는 해운대소각장 등 3개 쓰레기소각장과 수영하수처리장 등 7개 하수처리장의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그는 부산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79년 서울 성북구 수습행정관으로 첫 공직에 임용된 뒤 지금까지 부산시 감사관과 환경국장, 교통국장, 등을 지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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