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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 문 열어

등록 2006-02-15 23:14

150명 근무, 이재웅 대표 등 경영진 제주서 활동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뉴미디어 분야 연구개발을 담당할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가 16일 제주시 오등동 현지에서 개소식을 마련한다.

다음은 창립 기념일인 16일에 맞춰 제주시 오등동에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를 개소하고, 제주~서울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11주년 및 개소 기념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글로벌미디어센터는 △개인화 및 검색에 대한 연구개발 △뉴미디어 분야 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 개발 △경영기획 및 미래전략 등을 중심으로 한 경영 핵심 기능 등을 수행하게 된다.

다음은 최근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뉴미디어 분야 연구개발 등을 글로벌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83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이날 문을 열게 되는 글로벌미디어센터는 4천평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축면적 1500평 규모로 200여명이 근무할 수 있다.

글로벌미디어센터에는 이달 말까지 서울에서 제주로 근무지를 옮기는 50여명의 직원을 포함해 모두 15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다음은 인력면에서도 이재웅 대표와 석종훈 다음미디어 부문대표, 김현영 다음파이낸스 부문대표 겸 경영기획 담당 부사장 등도 제주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2004년 7월 제주지점을 개설한 뒤 연구시설 등을 제주로 옮기고 있다.


정부와 제주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투자유치촉진조례에 따라 글로벌미디어센터 시설을 위해 전체 토지매입비의 50%인 12억9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시설투자비 8억원을 지원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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