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작은 음악회 ‘무등산 풍경소리’가 18일 오후 6시 광주 증심사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무등의 품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40번째 무대의 노래 손님은 가수 이상은씨다. <담다디>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던 이상은은 지난해 <로만토피아>라는 독특한 색깔의 음반을 냈다. 이상은은 ‘그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함 속에서 꿈을 잃지 않는 가수’로 꼽힌다.
무등산풍경소리는 가톨릭·개신교·불교·원불교 등 4대종교 종교인들이 2002년 7월 ‘생명과 환경을 생각하는 종교인 모임’을 만든 뒤 시작한 문화공연이다.(062)226-0108,www.pgsori.org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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