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자치현장]
열린우리당 부산시당은 5·31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공천심사위를 열어 북구청장 후보로 전재수 전 청와대 정책실 행정관을 최종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북구청장 후보는 애초 전 후보 외에 권익 전 구청장도 공천을 신청했으나 권 전 구청장이 중도 사퇴함에 따라 경선없이 전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다. 공천심사위는 또 구대언 전 부산시의원과 김진옥 강서구의원이 신청한 강서구청장 후보엔 구 의원이 중도 사퇴하긴 했으나 후보를 바로 결정하지 않고 추후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공천심사위는 앞서 해운대구청장 후보로 홍순헌 부산대 교수를 확정한 바 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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