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자치현장]
열린우리당 도의원 후보 공천에 불만을 가진 현역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귀포시 제2선거구(중앙·천지·서홍·대륜동)의 부봉하 의원은 “최근 5·31 지방선거를 앞둔 열린우리당 후보 공천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불합리한 점들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부 의원은 이어 “민주적이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후보자가 결정되기를 바랐고, 여론조사 등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났으나 이제와서 경선을 하겠다는 주장에 동의하거나, 납득하기 어려워 경선 신청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재선의원 출신인 부 의원은 “그러나 낱낱이 거론해 분열과 갈등을 재연하는 것보다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의 길로 모두가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일간지인 <제민일보> 신방식(48) 사장은 지방선거에 합류하기 위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지방선거 진출설이 나돌고 있는 신 사장은 진철훈 열린우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진영에 합류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