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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전북 통일예술제등 대보름 행사 풍성

등록 2005-02-17 21:33수정 2005-02-17 21:33



▲ 지난해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열린 정월 대보름 행사의 모습. 전통문화센터 제공



보름달처럼 남과 북도 ‘둥글게 둥글게’

오는 23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북지역에서 풍성한 잔치가 열린다.

정월 대보름 맞이 남북통일예술제가 22일 저녁 7시30분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과 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전북도립국악원 예술단과 새터민(탈북자) 예술인으로 구성된 평양민족예술단이 남과 북의 예술을 선보인다.

또 ‘보름달이 들려주는 옛 이야기’를 내용으로 달집태우기 행사 등 대보름 풍습을 재현하는 자리가 23일 저녁 6시30분 전주 전통문화센터에서 마련된다. 한벽예술단이 전라도 가락, 춤, 소리를 주제로 5악장으로 구성된 창작타악 ‘흥’을 공연한다.

23일 오후 2시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대보름맞이 작은문화축전, 23일 오후 3시 전주다가공원에서 전라세시풍속보존회의 대보름놀이, 23일 오후 2시 국립전주박물관의 작은문화축전 등이 열린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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