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제1회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가 27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상반기 채용을 희망하는 부산 지역 우량중소기업 등 70개 구인업체가 참가하며, 간접 참가 업체를 포함해 100개사가 7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취업특강과 직업 탐색관, 이력서·면접 클리닉, 신용관리를 통한 취업지원, 이미지 메이크업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채용박람회의 자세한 내용과 참가 업체 현황은 부산노동청 홈페이지(busan.molab.go.kr)를 참고하면 된다. 올해 제2회 채용박람회는 6월 말 부경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달 말 현재 부산의 실업률은 4.4%로 전국 평균 3.9%보다 높으며, 청년실업률은 8.4%로 전국 평균 4.1%보다 갑절 이상 높다.
부산노동청 관계자는 “올해 채용박람회는 취업 관련 기관과 대학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채용행사가 일원화되고 행사의 품질도 높아져 지역 수요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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