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원대는 26일 중국 베이징수도사범대 국제문화대학에서 상호 협력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이날 협약에 따라 베이징사범대 무용학과 학생 15명이 오는 9월부터 목원대에서 한국 전통 무용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학술·연구 교류 △학술회의 공동개최 △대학출판 도서 교환 △연구 인력 파견 △교수·학생 연수 등 교류하게 된다.
목원대 방재인 대외협력과장은 “학생 교류 차원을 넘어 두 나라의 문화 교류까지 이어지도록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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