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경남정보대-엘지전자 산학협정

등록 2005-02-18 20:58수정 2005-02-18 20:58

‘특별반’ 만들어 취업대비

경남정보대학은 18일 오후 교내 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엘지전자와 산학협정을 맺고 기업에 필요한 지역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경남정보대학과 엘지전자는 올해 9월 2학기부터 전자정보 및 정보통신계열 2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40명 정원의 ‘엘지전자 특별반’을 개설하고, 공동면접을 통해 우수학생을 뽑아 교육한 뒤 취업시키기로 했다.

특별반의 교과목은 ‘맞춤형 주문식 교육’이라는 원칙 아래 엘지전자 근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하며, 엘지전자 관계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실무교육도 펼 계획이다. 특별반 학생들은 두 학기 동안 4과목(8~12학점)을 수강하고, 여름 및 겨울방학을 이용해 엘지전자서비스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를 익히게 된다.

경남정보대학은 앞서 넥센타이어와 외식전문업체 아웃백스테이크와도 산학협정을 맺고 다음달 새학기부터 각각 30~40명씩의 학생들을 해마다 뽑아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한진중공업과도 2003년부터 산학협력을 통한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김호규 경남정보대학장은 “대학과 기업간의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주문식 교육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청년실업 및 지역 대학생의 취업난을 덜고, 기업에서도 신입사원 교육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산학협력의 새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