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덕진구 반월동 옛 전주인터체인지 터에 조성 중인 어린이 교통공원이 5일 어린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시로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3천여평에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만드는 이 공원의 정식 개장은 이달 중순께 이뤄진다. 이곳에는 현재 시청각 교육장, 교통 신호등, 건널목, 모의도로, 주차장, 각종 편익시설 등이 있다. 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이곳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현장학습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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