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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충북 30~50대 뭉쳐 ‘민주화 계승사업회’ 만든다

등록 2006-05-08 21:40

1970년대부터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30~50대들이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를 만든다.

도종환 시인, 노영우 목사, 권영국 교사, 조순형 도시산업선교회 전도사 등 충북지역 민주화 운동 세대 300여명은 9일 저녁 6시30분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충북 민주화운동 계승 사업회 창립 기념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민주화 사업회는 14일 광주 망월 국립묘지와 광주 금남로·충장로 등 광주 순례를 하고, 15~20일 충북지역 대학가와 청주시내 등에서 민주화 운동 기념 시화전을 열 계획이다.

18일 저녁 6시30분 충북도청에서 5·18민중항쟁 26돌 기념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민주화 사업회는 △민주화 운동 사료 수집·정리·보존과 역사편찬△학술연구△교재·교육프로그램개발 등 교육사업△민족·민주열사 추모·기념사업△민주화 운동 관련자 복지사업△민주화 운동 기념관 건립·운영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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