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포함 광역방송 위해”
<부산방송>(PSB)은 부산과 함께 경남을 포함하는 광역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명을 <케이엔엔>(KNN·Korea New Network)(사진)으로 바꾼다고 11일 밝혔다.
<케이엔엔>은 15일 새로운 사명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개정 시아이(CI) 선포식을 열기로 했다. <케이엔엔>은 지역방송의 한계를 뛰어넘어 중앙방송 3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멀티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광역방송 원년을 맞아 보도·정보 프로그램 강화하고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많이 신설할 계획이다.
또 15일에는 진주 경상대에서 부산·경남 광역방송 출범을 기념하는 대규모 ‘경남도민 노래 한마당 잔치’를 마련한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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