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인력 효율적 운영위해
부산지검등 3곳도 관리키로
부산지검등 3곳도 관리키로
부산지역 14개 경찰서 유치장이 11일부터 7개로 통합운영된다.
부산경찰청은 11일 유치장 근무인력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관할 14개 경찰서의 유치장을 7곳으로 통합하는 광역유치장 체제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산경찰청, 부산지검, 부산지검 동부지청 등 3곳의 유치인도 광역유치장에서 관리키로 했다.
기존 경찰서 유치장은 유치인 보호관 9명이 3명씩 3교대로 근무했으나, 광역유치장은 유치관리팀장 등 13명이 배치돼, 팀장을 제외한 12명이 4명씩 3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각 유치장의 관리인력은 4명씩 늘어나면서 동시에 35명의 잉여인력이 발생해, 이들은 현장 치안부서에 배치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광역유치장은 유치장 수용 시설과 인원, 호송거리, 불구속수사 확대 추세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며 “유치장 근무인력의 효율적 운용 외에도 냉·난방비 등 연간 35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20일부터 부산경찰청은 부산 중부·서부·영도 등 3개 경찰서 유치장을 중부경찰서 한곳으로 통합한 광역유치장을 시범운영해 여러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