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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일자리 희망 돕습니다”

등록 2006-05-12 21:57

<b>나무에 ‘5월의 눈’이 내렸네</b> 경북 포항시 흥해읍 향교산 이팝나무 군락지에 있는 이팝나무 꽃이 13일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13, 14일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 등 흥겨운 축제가 열린다. 포항/연합뉴스
나무에 ‘5월의 눈’이 내렸네 경북 포항시 흥해읍 향교산 이팝나무 군락지에 있는 이팝나무 꽃이 13일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13, 14일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 등 흥겨운 축제가 열린다. 포항/연합뉴스
부산 안정고용센터
취업의 기회마저 불이익을 당하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취업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부산종합고용안정센터는 12일 ㈜잡부산,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 ㈜트레이드인, 부산천사간병㈜ 등 4개 민간 취업알선기관과 함께 ‘일자리 희망만들기’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희망만들기’는 여성가장, 장애인, 장기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것으로, 취업지원 대상자 요건은 △1개월 이상 실직한 여성가장, 중증 장애인 △3개월 이상 실직한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고령자 △6개월 이상 장기구직자 등이다. 취업지원자는 가까운 고용안정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뒤 26일까지 신청서를 내면 된다.

희망만들기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연말까지 직업상담, 취업교육, 직업소개 등 일자리를 찾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취업한 뒤에도 6개월 동안 사후관리서비스를 받게 된다. 부산종합고용안정센터는 ㈜잡부산 300명, 부산실업극복지원센터 150명, ㈜트레인드인 250명, 부산천사간병㈜ 100명 등 800명을 희망만들기 대상자로 뽑을 계획이다. (051)640-1923.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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