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한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지난달 28일 등 22차례나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강아무개(39·무직)씨가 15일 현장검증을 마치고 서울 도봉경찰서로 들어오고 있다. 도봉구 일대 4곳에서도 방화를 한 강씨는 경찰조사에서 “아내가 가출하고 정치인들의 행태도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박종식 기자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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