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수동 달동네가 새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
청주시는 22일 “2002년 9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된 수동 81-2 일대의 환경 개선 사업이 연말께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시는 168억여원을 들여 청주 동부우회도로~삼일공원을 잇는 2.6㎞도로 개설, 공용 주차장 7곳 건설, 공원 12곳 조성, 청소년 문화의 집, 노인복지시설 등의 공사를 해왔다.
수동 지구는 1992년 충북도 고시 최고고도지구로 지정 되는 등 건축 제한에 묶이는 등 개발이 되지 않아 낙후 마을로 꼽혀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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