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연대, ‘의정지기단’ 모집
제주지역의 시민단체인 제주참여환경연대(공동대표 허남춘 등 3인)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감시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참여환경연대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감시하며, 쟁점현안에 대한 태도를 묻고 이를 도민들에게 알리는 구실을 할 ‘희망엮기 의정지기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환경연대는 “특별자치도의 희망은 도민으로부터 나온다”며 “도민들이 스스로 의회를 챙기고 행정을 감시하며 협력하는 일에 직접 나서는 ‘희망엮기’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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