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 아파트지구 재건축 계획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현대·한양 아파트 등 100여동이 있는 압구정 아파트지구 115만1887㎡ 개발기본계획 변경결정에 대해 보류결정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 계획안은 애초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여 있는 아파트단지 2만9천㎡를 층수 제한이 없는 3종 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해 건물을 높이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었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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