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오광록 대전교육감 당선무효 확정

등록 2006-06-09 19:16

대법 “벌금150만원” 판결
이르면 내달 31일 재선거
대법원 2부(주심 손지열 대법관)는 9일 사전 선거운동 등 혐의로 기소된 오광록 대전시교육감에 대해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당선 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권영구 부교육감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오 교육감과 부인 이아무개씨는 교육감 선거를 앞둔 지난해 1월 대전지역 교장 등에게 양주 270여병(시가 880만원)을 선물하고 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전화 등으로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대법원의 판결 통지를 받으면 당선 무효 결정을 내리고 60일 이내에 재선거를 해야 한다”며 “판결 통지를 받으면 교육청과 교육감 선거 일정을 협의하게 되는데 다음달 31일에 치러지는 시교육위원 선거와 같이 교육감 선거를 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