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한국 대 토고의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13일 수도권 지하철을 다음날 새벽 2시(종착역 도착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연장 운행하는 노선은 경인·경부·중앙·과천·안산·일산·분당선 등 7개 노선 31개 열차이며 막차 시간인 밤 11시30분 이후에 20~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 노선별 추가 열차는 △의정부~인천·병점(13개 열차) △대화~수서(3개) △오이도~수서(9개) △선릉~보정(2개) △용산~덕소(4개) 등이며, 서울시청 광장 및 수도권 각 경기장 주변 등 응원전이 펼쳐지는 곳에 열차가 집중 투입된다.
대전/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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