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의공업대학이 다음달 1일부터 교명을 ‘동의과학대학’으로 바꾼다.
대학 쪽은 25일 “최근 급격한 사회변화 및 직업군 변화, 세계적인 트렌드에 따라 인문, 자연, 보건 분야의 다양한 학과가 신설돼, 이를 포괄적으로 반영하는 새 교명이 필요하게 됐다”고 교명 변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학은 지난해 5월부터 석달 동안 재학생 및 졸업생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고교생, 학부모 등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새 교명을 결정했다.
이충엽 학장은 “교명을 변경 뒤에도 지금까지 동의공업대학이 이뤄왔던 좋은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선진과학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학 쪽은 다음달 8일 교내 컨벤션홀에서 교명 변경 선포식을 열 예정이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