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충북도의회 의장에 오장세(51·한나라·청주1)의원이 뽑혔다.
오 의원은 4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 의장 선출 투표에서 23표를 얻어 8표에 그친 박재국(66·한나라·청주4)의원을 눌렀다.
제1부의장에는 심흥섭(44·한나라·충주2), 제2부의장에는 조영재(53·한나라·영동2)의원이 각각 뽑혔다.
3선의 오 의장은 경희대 법대를 나왔으며, 화양 청소년 수련원 대표를 맡고 있다.
오 의장은 “도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의원 정책 보좌관제 도입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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