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체 “농어촌 황폐화” 반발
충북지역 소규모 학교 55곳이 통폐합된다. 충북도교육청은 14일 “교육인적자원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방침에 따라 2009년까지 학생 수 60명 이하(분교장은 20명 이하) 학교 71곳 가운데 55곳을 통폐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교조 충북지부 등 13곳의 시민단체로 이뤄진 충북교육연대와 폐교 대상 학교 동문, 주민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충북교육연대는 “농어촌학교 통폐합은 고르게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하는 심각한 지역 차별 정책”이라며 “소규모 학교 통폐합은 교육을 넘어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까지 황폐화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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