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기념사업회와 전북대신문사는 19일 “대하소설 〈혼불〉의 작가 고 최명희씨를 추모하고 한국문학의 동량을 키우기 위해 제정된 ‘최명희청년문학상’의 대학생 및 고교생 작품을 각각 공모한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상은 대학생과 고교생로 나눠 소설(1편 이상)과 시(3편 이상) 부문에서 8월16~31일 동안 모집한다. 부문별 상금은 대학생 소설 250만원, 시 150만원, 고교생 소설 150만원, 시 100만원 등으로 모두 650만원이다. 시상식은 최씨 탄생일인 10월10일 마련한다. 이 상은 지난해 학생 316명이 955편 작품을 응모해 참가자 수와 작품 기량에서 청소년상 가운데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063)270-3536.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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