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위한 예술공연·강좌 풍성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예술 공연과 강좌들이 풍성하다. 서울문화재단의 청소년 여름방학 집중강좌와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이 여는 여름음악학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여름방학 집중강좌 ‘익사이팅 아트 스쿨(Exciting Arts School)’ 수강생을 8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4~19살 청소년이면 참가할 수 있다.
아트스쿨은 뮤지컬과 풍물로 이뤄져있다. 뮤지컬 강좌 ‘도전, 나도 뮤지컬 주인공’ 은 40명, 풍물 강좌 ‘풍물로 신명나게 놀자’ 는 60명을 모집한다. 뮤지컬은 연출가 배해일씨와 안무가 강옥순씨가 지도하며, 풍물은 신만종 풍장21 대표와 안상호씨가 강사로 나선다.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dhr@sfac.or.kr)로 하면 된다. 문의 (02)3290-7063.
충무아트홀은 15일부터 21일까지 ‘2006충무아트홀 여름학교’를 연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탱고, 오페라, 실내악 등의 공연 레퍼토리가 곁들여진다. 15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의 쇼팽과 푸치니 음악 연주로 여름학교 문이 열린다. 파리-서울 앙상블 내한 공연은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탱고연주곡 ‘밀롱가’ 같은 남미 음악을 선사한다. 미국 마칭밴드 ‘스피리트 오브 아메리카(Spirit of America)’는 오페라를 노래 대신 악기와 몸짓으로 표현하는 색다른 공연을 선뵌다. 유라시안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인 금난새씨는 ‘모차르트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지휘와 해설을 겸해 공연을 이끈다. 모든 좌석이 1만 원이며 예약은 인터넷(www.ticketlink.co.kr)과 전화(1588-7890)로 할 수 있다. 문의 (02) 2230-6624~6.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